
▲보이그룹 인투잇(사진=MMO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인투잇이 연말 시상식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인투잇은 30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데뷔 음반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연말 시상식에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태는 데뷔 후 가장 서고 싶은 무대로 12월 열리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로 꼽았다. 인호 역시 연말 시상식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면서 “연말에 바쁘게 활동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함께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은 가수는 비투비다. 연태는 “비투비 선배님들과 같이 하모니를 맞춰보고 싶다”면서 “우리 팀에 노래 잘하는 멤버들이 많다. 비투비 선배님들은 누가 들어도 노래를 잘하는 분들이지 않나. 비투비 선배님들 스타일로 무대를 꾸며보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투잇은 Mnet ‘소년24’를 통해 배출된 보이그룹. 공연과 방송 활동 등 1년 6개월여에 걸친 서바이벌 과정을 거쳐 최종 데뷔를 확정하게 됐다.
26일 발매된 첫 미니음반 ‘카르페디엠(Carpe Diem)’에는 타이틀곡 ‘어메이징(Amazing)’을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수록돼 있다. 히트 프로듀서 이단옆차기, 차차말론 등이 음반 작업을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