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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법정' 시청률 하락, 한국시리즈 편성 변경 영향

▲(사진=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법정')
▲(사진=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법정')

'마녀의 법정'이 3주 만에 한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7회 방송은 전국 일일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6회 시청률 11.0%에 비해 3.4%포인트 하락한 것. 그동안 꾸준한 상승사로 동시간대 선두에 섰던 '마녀의 법정'은 이날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생중계로 1시간 지연 방송됐다. 시청률 하락 역시 편성 변경 영향으로 해석되고 있다.

'마녀의 법정' 빈자리는 SBS '사랑의 온도'가 채웠다. '사랑의 온도'는 6.5%, 7.9%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2.8%, 3.1%로 각각 집계 됐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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