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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처음이라', 케이블 종편 통합 동시간대 1위…입지 굳혔다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3.8%(이하 동일기준)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에 해당되는 수치다.

tvN 채널의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강세를 보였다. 평균 2.2%, 최고 2.4%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이었던 남세희(이민기 분)가 윤지호(정소민 분)의 냉랭한 태도에 마음이 동하기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윤지호에게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펼치는 연복남(김민규 분)의 등장으로 질투라는 감정 또한 피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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