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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김재욱, 양세종과 대립 이어져 “현실 안 받쳐주면 타협해”

▲'사온' 김재욱(사진=SBS)
▲'사온' 김재욱(사진=SBS)

'사랑의 온도' 김재욱, 양세종의 대립이 극에 달했다.

31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25, 26회에서는 박정우(김재욱 분)를 향해 자신의 식당 경영에서 손 떼라는 온정선(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본방송 전 예고에 따르면 온정선은 박정우를 향해 "우리 우정은 시험대에 올랐어"라며 이현수(서현진 분)를 향한 사랑으로 인해 서로 멀어지고 있음을 느꼈다.

이어 온정선은 엄마 유영미(이미숙 분)에 "똑바로 얘기해. 형한테 돈 가져다 썼어?"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우는 온정선의 식당에 과거 온정선이 함께 일했던 주방의 셰프를 데리고 와 "셰프님께서 레시피 몇 개 개발해주실거야"라며 일방적으로 행동했다.

이에 온정선은 "누구 마음대로 내 요리를 건드려?"라고 분노했고 박정우는 "현실이 안 받쳐주면 타협해"라고 충고했다. 온정선은 결국 "형 지분 빼줄게. 경영에서 손 떼"라고 알렸다.

한 여자를 사랑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사랑의 온도' 25, 26회는 3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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