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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 반까지 음주…주량은 소주 두 병”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사진=C9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사진=C9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깜짝 놀랄 만한 음주 경험을 털어놨다.

주니엘은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 씽스(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후 2시 반까지 술을 마신 적 있다”고 말했다.

신곡 ‘혼술’은 ‘혼자 마시는 술’을 주제로 만든 노래. 주니엘은 “나의 정확한 주량은 모르겠다”면서도 “한 번은 친구들과 저녁 8시부터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다음날 오후 2시 반까지 마신 적 있다. 그 때는 막강한 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지금은 소주 두 병 정도 마시는 것 같다. 간에 좋은 영양제 밀크시슬을 열심히 챙겨 먹고 싶다”고 덧붙였다.

처음 술을 마신 경험은 스물한 살 때. 주니엘은 “고정 출연하던 라디오 프로그램 회식자리에서 처음 마셔봤다”면서 “그 순간 술을 사랑하게 됐다. 평생 술을 끊을 수 없게 됐다는 걸 알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디너리 씽스’는 4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음반으로 타이틀곡 ‘혼술’을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실렸다. 주니엘은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가장 자신다운 색깔을 표현했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며 주니엘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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