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사진=C9엔터테인먼트)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남다른 술 사랑을 드러냈다.
주니엘은 31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음반 ‘오디너리 씽스(Ordinary thing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술은 매일 마시고 싶다”면서 “탄산이 없는 소주나 위스키, 와인이 좋다”고 말했다.
21세 때 음주의 세계에 발을 들인 주니엘. 그는 처음 술을 마신 순간 술과 사랑에 빠졌으며 평생 끊을 수 없음을 직감했다고 회상했다.
주니엘은 “술은 매일 마시고 싶다. 그런데 술을 마신 다음날은 라이브를 못한다”면서 “이 쇼케이스가 끝나면 혼술 라이브가 있는데 그 때 마시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음주한 지 5년 차인데, 내가 느낀 바로는 오늘은 슬프니까 먹는 거고 내일은 기쁘니까 먹는 것 같다. 돈이 있으면 돈이 있으니까 먹고 돈이 없으면 없으니까 먹는다. 술은 어떤 일이 있어도 먹는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오디너리 씽스’는 4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미니음반으로 타이틀곡 ‘혼술’을 비롯해 총 5개 트랙이 실렸다. 주니엘은 전곡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해 가장 자신다운 색깔을 표현했다.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되며 주니엘은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