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EXID 솔지(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걸그룹 EXID 솔지가 방송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소속사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는 1일 “솔지가 활동을 재개할 시 체력적인 한계와 건강악화가 우려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했다”며 이 같이 알렸다.
솔지는 지난해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활동을 잠정 중단, 회복에 주력해 왔다. 최근 건강이 호전되면서 EXID 네 번째 미니음반 녹음 및 재킷 촬영 등에 참여하는 등 복귀 발판을 다졌으나 결국 방송 활동은 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완전체 활동을 기대해주신 팬분들께 죄송하다”면서 “솔지는 3일부터 EXID 활동이 끝날 때까지 매주 V 라이브 ‘솔지의 보이스’를 통해 라디오 형태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EXID는 이달 7일 네 번째 미니음반 ‘풀문(Full Moon)’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