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한끼줍쇼’에 각종 예능에서 최강의 콤비를 이루고 있는 김성주, 안정환이 밥동무로 나선다.
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서 한 끼 얻어먹기에 도전한다.
이날 김성주와 안정환은 흑석동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흑석동에서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던 안정환은 과거를 회상하며 동네 곳곳의 추억을 떠올렸고, 흑석동에서 대학생활을 한 김성주는 캠퍼스 커플이었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풀어놨다.
이경규, 강호동과 밥동무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에서 오프닝을 가진 후 캠퍼스를 누비며 청춘들과 소통에 나섰다. 20년 전 아내와 캠퍼스 커플이었던 김성주는 실제 자신이 프러포즈했던 캠퍼스 벤치를 가리키며 풋풋했던 당시 상황을 재연하기도 했다.
이어 김성주는 아내와의 첫 만남 스토리도 밝혔다. 그가 “민국엄마가 우리 집까지 찾아와서 사귀자고 했었다”고 말하자, 강호동은 “먼저 용기를 냈었다고?”라며 화들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흑석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선 네 사람 앞에는 ‘한끼줍쇼’에서 처음으로 ‘규동 선택제’라는 새로운 룰이 주어졌다. 이는 밥동무가 먼저 한 끼 도전에 나선 후, 성공을 하게 되면 집주인이 규동형제 중 한 명을 선택하는 규칙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