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스트로 윤산하(사진=판타지오뮤직)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스트로는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음반 ‘드림 파트투 바람(Drema pt.2 BAR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폭풍 성장한 막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며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을 자랑했다.
이날 막내 윤산하는 직전 활동보다 키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그는 신장을 묻는 MC 최희에게 “지금은 184cm 정도 된다”고 답하며 수줍게 웃었다.
윤산하를 자라게 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키가 큰 비결’을 묻는 질문에 다소 난처해하면서도 “많은 팬 분들과 형들의 사랑을 받아서 키가 커진 것 같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올해 18세. 처음으로 섹시 콘셉트에 도전한 그는 “부담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윤산하는 “어떻게 하면 섹시해질 수 있을지 거울을 보며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 “표정이나 제스처를 다양하게 하며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드림 파트투’는 아스트로가 올해 5월 시작한 ‘꿈’ 시리즈의 두 번째 음반으로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를 비롯해 총 5개 노래가 수록돼 있다. 아스트로는 브리티시 팝 장르의 노래로 ‘청량 섹시’ 콘셉트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다.
음반은 1일 오후 6시 발표되며 아스트로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