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방송인 이휘재와 이상민이 ‘고백부부’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 ‘고백부부’에는 이휘재와 이상민이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2일 공개된 현장 스틸에는 각각 1990년대 라디오DJ와 인기가수로 변신한 이휘재, 이상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안재우(허정민 분)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라디오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병훈 감독과의 인연으로 카메오 출연을 결정한 두 사람은 각각 ‘청청 스타일’에 현란한 모피코트로 한껏 멋을 내 시선을 끈다.
사진 속 이휘재와 이상민의 사뭇 진지한 표정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휘재는 말문이 막힌 듯 어이없어 하고 있고, 이상민은 미간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 고민 상담 중인 이들이 어떤 사연을 듣고 이러한 얼굴을 했는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해당 장면은 지난 10월 수원의 세트장에서 진행된 것으로, 각자 전성기 모습으로 돌아간 이휘재와 이상민은 천연덕스러운 연기로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