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곡가 돈스파이크(사진=뉴타입이엔티)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음악감독으로 선임됐다.
비즈엔터 취재결과 돈스파이크는 내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음악감독으로 나선다. 그는 경기 대기 시간과 시상식 등에 어울리는 음악을 선곡하는 작업을 맡는다.
애초 DJ로 활동 중인 구준엽이 테스트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유력한 음악감독으로 거론됐지만, 본 행사는 돈스파이크로 낙점됐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연세대학교 작곡과 출신의 재원으로 가수 화요비, 김범수, 나얼, 그룹 브라운아이즈소울 등과 작업하며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MBC ‘나는 가수다’를 계기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지난해부터 MBC아카데미 뮤직스쿨의 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