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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하지원, 골육종 진단 "아무에게도 말하지마세요"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

'병원선' 하지원이 골육종 진단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 송은재(하지원 분)은 계속해서 무릎에 대한 통증을 드러냈다.

이날 엑스레이를 찍기 전 추원공(김광규 분)는 “실금이면 벌써 팅팅 부었을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대했다. 하지만 엑스레이 사진을 확인한 후 추원공은 당황했다.

함께 사진을 확인한 송은재 역시 “이거 제 사진 맞아요?”라고 물었다. 이어 “제 것이 맞아요?”라고 재차 물었다.

그의 병은 골육종. 송은재는 조직 검사를 받으라는 원공에게 “다른 사람들이 몰랐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로서 드리는 부탁 아니에요”라며 “의사 송은재가 아니라 환자 송은재로서 기밀 유지 요청하는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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