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영상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인 럭키 친구 빅크람이 사랑스러운 중년미를 뽐내며 '박구람'이란 애칭까지 얻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럭키 투어'를 떠난 인구 F4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국에서 21년째 거주 중인 럭키는 경기도 양평으로 친구들을 인도하면서 식도락 여행을 펼쳤다.
비크람은 럭키와 만나기 전 당일 한국음식 투어를 할 때부터 쇼퍼홀릭과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허당'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잘 잃어버리는 비크람을 대신해 친구들이 물건을 챙기는 우정 역시 소소한 볼거리였다.
특히 비크람의 소주 사랑이 웃음을 자아냈다. 비크람은 마트 도착 후 소주를 발견한 후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소중하게 담아 챙겨갔다. 외국인들이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담금주도 단숨에 "소주"라며 애주가의 면모를 보였다.
저녁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도 소주를 찾았고, "소주 미워, 이만큼만 먹고 취했어"라고 타박하더니 곧 "소주 사랑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랑 같이 가자"고 애정을 드러냈고, 이 모습에 비크람의 친구들은 박장대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