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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형욱 “최시원 사건 후 질문 많아…외국서 맹견 입양, 총기 소유와 같아”

▲'썰전' 강형욱(사진=JTBC)
▲'썰전' 강형욱(사진=JTBC)

'썰전' 강형욱이 최시원 반려견 종으로 알려진 프렌치불독에 대한 질문에 "외국에서는 맹견 입양이 총기 소유와 같다"고 했다.

2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243회에서는 동물조련사 강형욱이 출연해 맹견 범위 확대 논란을 두고 자신의 주장을 전했다.

강형욱은 이날 방송에서 "(최시원 사건 후)'프렌치불독이 사나운 견종이냐'라는 질문을 되게 많이 받았다"며 맹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강형욱은 "어떠한 견종이 공격적이라는 말은 어떠한 민족은 '술주정뱅이'고 어떠한 민족은 '항상 예의바르다'라는 말과 같다. 개체 차이가 있는 것"이라며 "하지만 예전 영국에서는 싸움을 붙이는 개가 있었다. 그래서 훨씬 용맹하고 흥분을 잘하는 견종이 있다. 그런 개는 반려견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나라에선 돈을 주면 위험 견종도 쉽게 입양 가능하다"며 "하지만 외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허가를 받아야 하고 충분한 교육을 받아야 하고 총기 소유랑 비슷하다. 그러러면 면허가 필요하듯이 위험한 견종에게는 단련할 수 있는 교육할 수 있는 그런 보호자에게 입양돼야 한다"고 맹견 입양에 있어 제도 개선이 필요함을 밝혔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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