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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시청률↑·동시간대 1위, 정규편성될까

▲(사진=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영상 캡처)
▲(사진=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영상 캡처)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시청률 상승에 이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정규 편성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2회는 7.8%를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1회가 기록한 6.5%보다 1.3%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다큐3일' 재방송은 1.7%, MBC '시사토크-이슈를 말한다' 재방송은 1.8%인 것을 고려하면 압도적인 시청률이라는 평가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이전까지 시사 정보 프로그램과 다른 콘셉트로 쉽고 재밌지만 깊이 있는 코너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어준과 인터뷰이만 단둘이 있는 공간에서 진행되는 '독한 대담'은 1회 유병언 장남 유대균 아들과 인터뷰를 담아냈고, 2회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출연했다.

또 강유미를 특사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취재, 주변 사람들에게 "다스는 누구의 것이냐"고 물으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함게 '박근혜 5촌 살인사건'의 취재가 4년 전부터 이뤄졌음을 밝히면서 두바이 취재 뒷이야기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어준은 "정규편성되면 더 많은 얘기를 하겠다"고 밝힌 만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정규편성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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