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도둑놈 도둑님')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도둑놈 도둑님’ 최종회는 전국기준 13.4%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이는 같은 날 방영된 직전 방송분 9.9% 보다 3.5%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기록이다. 종영을 앞두고 MBC 파업으로 인해 편성이 일부 변경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에는 성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돌목(지현우 분)이 한준희(김지훈 분)와 함께 윤중태(최종환 분)를 처단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돌목은 자신이 J라는 사실을 밝혔고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이후 강소주(서현 분)와 전통 혼례를 맺으며 부부가 됐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의 후속으로는 장혁, 박세영 주연의 ‘돈꽃’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