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배우 최다니엘이 ‘저글러스’를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KBS2 ‘저글러스’ 측은 드라마로 복귀한 최다니엘의 극 중 출근길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자전거를 타고 출근길에 오른 최다니엘의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걸어가는 사람들 틈으로 유유히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최다니엘은 귀에 이어폰을 꽂고, 한 손엔 슈트케이스를 든 채 회사로 들어서고 있다.
최다니엘의 출근길 현장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한 건물에서 진행됐다. 그는 추운 날씨에도 하루 종일 맨손으로 자전거를 탄 채 언덕길을 오르락내리락하며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은 “군대 다녀와서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게 됐는데 무척 떨리고 설렌다. 첫 촬영에 대한 떨림에 깊은 밤, 잠 못 이루고 뒤척거리다 현장에 나왔다”라며 “가볍게 워밍업 하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떨리고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 “최다니엘이 오랜만에 찾아뵙는 시청자분들에게 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다니엘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저글러스’는 ‘마녀의 법정’ 후속으로 12월 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