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아이유가 배우로 컴백할까.
tvN 관계자는 8일 비즈엔터에 "아이유에게 '나의 아저씨' 출연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다.
tvN 새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왔던 40대 한 남자와 그와는 전혀 다른 삶이지만 마찬가지로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20대 한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서로를 치유하게 된다는 내용을 그린다.
아이유가 이번 작품에 출연할 경우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이후 1년여 만의 드라마 컴백이 된다. 본업인 가수는 물론 예능 '효리네 민박'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아이유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나의 아저씨'는 '시그널'을 연출한 김원석PD와 '또 오해영'을 집필한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삶을 바라보는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라는 점에서도 어떤 내용이 담기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배우 이선균이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만큼 여자 주인공에 대한 관심 또한 더해지고 있다.
한편, '나의 아저씨'는 내년 상반기 편성이 논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