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향한 빅퀘스천' 선임PD가 기획 의도 등을 밝혔다.
8일 오후 2시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창사특집 UHD 대기획 '나를 향한 빅퀘스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윤시윤, 장현성, 김상호와 장경수 선임PD, 최민철 PD, 정수정 작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경수 선임PD는 "이 아이템은 2년 전부터 생각을 했었다. 교양PD로 있으면서 다양한 나라의 주제와 부합하는 아이템을 찾고 싶었다"고 운을 뗐다.
장PD는 이어 "사람이 태어나서 결혼하고 일하다 죽는 그런 과정 중에서 짝, 결혼, 부부, 일, 죽음 등 키워드를 뽑았을 때 우리가 다른 나라 모습들 보면서 얻어갈 게 없을까 싶어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2년 정도 준비 기간이 걸렸다. 사전에 자료조사해서 사전 취재하고 걸린 시간이 6개월 정도다. 그 과정에서 윤시윤 장현성 김상호 등 프리젠터 분들이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 가지를 보여줘서 이분들에게 많이 배운 시간이었다"고 덧붙여 기대를 모았다.
한편,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나는 행복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등 인생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가치를 찾고자 하는 다큐멘터리다. 배우 윤시윤, 장현성 양희정 부부, 김상호가 프리젠터로 참여해 새로운 형식의 4부작 다큐멘터리로 구성됐다.
'나를 향한 빅퀘스천'은 세계 각지에서 담아 온 전체 영상을 UHD와 HDR 기법으로 구현해 세계에서 가장 앞선 영상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5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