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도시 어부')
'도시어부' 이태곤이 7자 부시리 낚시에 결연을 다졌다.
채널 A '도시어부' 측은 9일 네이버 TV에 "소오름.. 기적의 연속! 히트 예언가 박진철 프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박진철 프로는 마이크로 닷과 이덕화에게 "조만간 한 번더 입질이 올 것"이라고 말한뒤 자리를 피했다. 이후 몇초 후 마이크로 닷에게 입질이 왔고, 부시리를 낚았다.
이덕화와 마이크로닷은 계속되는 입질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었고, 이태곤과 이경규는 입질이 오지 않아 투덜거렸다. 이태곤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4시간 정도 아무 소식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속에서 막 끓어올랐다"라며 답답한 심경을 보였다.
이후 이태곤에게도 입질이 왔고, 7자 가까운 부시리가 공개됐다. 그는 "정말 이때 낚시 줄이 끊어지거나, 고기를 놓치면 죽어버리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고, 물위에 올라온 부시리를 본 이경규는 "7자 아니야?"라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연 이태곤은 '어복'을 되 찾을 수 있을지, 9일 방송되는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