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제공)
‘고백부부’ 장나라-손호준-장기용의 아찔한 3자 동침이 포착됐다.
KBS2 ‘고백부부’ 측은 10일 최반도(손호준 분)와 정남길(장기용 분)이 마진주(장나라 분)를 사이에 두고 일희일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반도와 정남길은 마진주를 가운데 둔 채 양 옆에 누워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신경 쓰면서 마진주가 어느 방향으로 돌아 눕는가에 따라 일희일비하는 등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마진주가 최반도 방향으로 돌아 눕자 정남길은 베개에서 얼른 얼굴을 떼고 이들을 못마땅한 얼굴로 바라고 있다. 그러나 마진주가 자신 쪽으로 고개를 돌릴 때는 환하게 미소를 짓는다.
한편 이때 최반도가 마진주를 바라보는 눈에는 설렘이 가득하다. 지금껏 마진주를 깎아내리고 험담만 하던 최반도가 문득 아내의 소중함을 깨닫고 다시 한 번 사랑에 빠진 장면이다.
‘고백부부’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될 9회에서는 손호준과 장기용이 서로의 존재를 의식하며 알 수 없는 경쟁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백부부’가 종영까지 4회 남은 상태이다. 장나라를 사이에 둔 손호준과의 리마인드 로맨스와 장기용과의 새로운 로맨스 중 어떤 결말로 치달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