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음악중심', '무한도전')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의 총파업 여파로 ‘무한도전’·‘음악중심’등의 프로그램들이 10주째 결방 중이다.
1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쇼! 음악중심’과 ‘무한도전’, ‘세상의 모든 방송’이 결방된다.
이는 지난 9월 4일 MBC 총파업 이후로 10주 연속 결방이다. ‘쇼! 음악중심’이 방송되던 시간에는 ‘한편으로 정주행’ 재방송이 편성됐고, ‘무한도전’과 ‘세상의 모든 방송’은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
한편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김장겸 MBC 사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방문진 이사회는 지난 10일 제7차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 사장의 해임안 논의를 재개하려 했다. 그러나 김 사장이 출석을 거부, 해당 논의는 오는 13일로 연기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