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미운우리새끼'가 김정은 효과를 제대로 봤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전국 평균 시청률 19.2%를 나타냈다. 이로써 '미운우리새끼'는 동시간대 1위와 일요 예능 1위, 주간 예능 1위 등 '시청률 3관왕' 왕좌를 수성하며 '현존 최고 예능'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화제성의 견인차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평균 9.7%, 최고 10.5%에 달했다. 그 중에서도 20대 남성 점유율이 60%, 30대 남성이 45%, 30대 여성 38%에 달하며 타 방송을 압도했다.
'최고의 1분'은 배트맨으로 변신한 김건모였다. 핼러윈을 맞아 집을 어둡게 장식하고 발광 배트맨 의상을 갖춰 입은 김건모는 피아노를 치며 모습을 드러냈고, 해당 장면은 순간 최고 22.9%까지 치솟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 김정은이 출연한 드라마를 즐겨봤던 '미운우리새끼' 어머니들의 환영을 받았다. 특히 김정은의 미혼 여동생에 어머니들의 관심이 쏠려 웃음을 자아냈다.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