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사랑의 온도’ 서현진, 김재욱에 선 그었다 “병실 옮길게요”

▲'사랑의온도' 31회 캡처(사진=SBS)
▲'사랑의온도' 31회 캡처(사진=SBS)

'사랑의 온도' 서현진이 김재욱의 배려에 보답하는 선물을 전하며 선을 그었다.

13일 오후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 31회에서는 아픈 엄마의 수술과 함께 병실까지 마련해준 박정우(김재욱 분)에 고마움을 전하는 이현수(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극중 이현수는 박정우를 찾아 선물을 전하며 "감사해요 엄마 일, 대표님하고 저하고 신뢰는 가지고 있잖아요"라고 박정우가 앞서 엄마의 병원 입원을 도와준 일에 대해 말했다.

이에 박정우는 "그 신뢰, 가볍게 대한 사람 누구야?"라고 물었고 이현수는 "가볍게 대했다면 지금 인사하러 오지도 않았어요. 항상 얘기했어요. 고맙다고,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다시 말할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또 이렇게 됐어요"라고 전했다.

박정우는 "내가 항상 너한테 줬다고 생각하지? 그렇지 않아. 너가 나한테 준 것 많아"라고 이현수에 대한 고마움을 말했다.

하지만 이현수는 "가볼게요. 병실은 옮길게요. 엄마, 아빠가 그러자고 하셔서"라는 말로 선을 긋고 자신의 연인인 온정선(양세종 분)을 배려했다.

이현수가 "벽이 느껴져"라며 온정선에 대한 거리감을 서운함으로 표출하고 지홍아(조보아 분)는 최원준(심희섭 분)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뒤늦게 확인하게 되는 '사랑의 온도' 31, 32회는 13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