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김민교(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김민교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경험에 대해 전했다.
14일 오후 방송될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71회에서는 배우 김민교가 자신이 패러디했던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났던 당시에 대해 밝힌다.
선공개 영상에 따르면 김민교는 MC 김숙으로부터 "(자신이 패러디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부담스럽지 않았나?"라는 질문에 "진짜 조금 부담스럽기는 했다. 실존 인물을 만나니 기분이 이상하더라. 뭉클하기도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민교는 "5년 넘게 그 인물을 따라했었는데 그 분이 실제로 앞에 서니까 약간(뭉클했었다)"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또한 그는 "'(대통령께서)정치가 웃음이 될 수 있는 세상이 좋고 앞으로도 국민들 많이 웃게 해주세요'라고 하시더라"며 "그걸 캡처해놓고 혹시 패러디하다가 문제 생기면 쓰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교의 문재인 대통령 이야기를 비롯해 배우 민우혁, 조연우, 임형준,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해 웃음을 전할 '비디오스타' 71회는 14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