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 안내서')
15일 방송된 SBS '내 방 안내서'에는 혜민스님이 출연했다.
이날 혜민 스님은 "지금 필요한 건, 일을 안 하고 싶다. 멈춰야 할 건 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헤민스민은 암스테르담에 사는 여성들과 집을 바꿨다. 여성들은 혜민 스님이 절에 산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기도 했다.
네덜란드에 도착한 스님은 서점에 들렀다가 자신의 책이 베스트셀러 1위 인 것에 놀랐다. 스님은 점원에게 "진짜 내 책이 1위냐"고 물었고, 점원은 책에 있는 스님의 모습을 확인한 뒤 "맞다"며 사진까지 부탁했다.
이후 스님은 "내 책이 외국에서 1위한 게 너무 신기하다. 기념해야 한다"라며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