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언터처블’ 진구와 고준희의 투샷이 첫 공개됐다.
JTBC ‘언터처블’ 측은 극 중 장준서(진구 분)와 구자경(고준희 분)이 장례식장에서 냉랭한 기류를 연출하고 있는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준서와 구자경은 장례식장에서 마주친 것으로 보인다. 구자경은 직계 가족이 죽음을 맞이한 듯 상복을 갖춰 입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감정의 대립이 포착됐다.
구자경은 냉랭한 태도로 장준서를 대하고 있지만 그의 눈가에는 눈물이 촉촉히 맺혀 있는 상황이다. 그런가 하면 장준서는 자신의 앞을 스쳐 지나가는 구자경의 팔을 다급하게 붙잡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언터처블’의 장준서는 장씨 일가의 차남이지만 가족들의 추악함에 맞서는 캐릭터다. 구자경은 야망으로 가득 찬 장씨 일가의 며느리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친구 사이이지만 현재는 형수와 시동생의 관계로 알려졌다. 특히 구자경은 장준서의 형 장기서(김성균 분)과 결혼하지만 마음 속에는 장준서를 품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구자경이 자신의 첫사랑인 장준서와의 대면하면서 감춰왔던 진심을 순간적으로 터트리는 중요한 장면”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더 패키지’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