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인생술집')
'인생술집' 주진우 기자가 미행에 대해 전했다.
17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가수 이승환과 주진우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주진우는 "지금 방송을 한다는 자체가 미행이 안되고 있다는 증거"라면서 "미행을 누군가 하면 대놓고 미행을 한다. 난 그래서 숙소를 기본 3개 정도 잡아 놓고 이동하면서 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환은 "예전에는 주진우 기자 차에 공기총으로 누가 쏴놓고 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우리 와이프에게 차가 돌진 한 적도 있고, 덤프트럭 내차로 달려온적이 있다"라며 "당시는 한숨을 내뱉었지만, 뒷날 일어나면 손이 떨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시 일을 승환이 형에게 얘기한 적이 있는데, 승환이 형이 고급 외제 큰 차를 사주려고 했다"라며 "내가 말려서 지금은 내차와 승환이 형 차를 바꿔서 타고 다닌다"라고 전했다. 또 주진우는 "내가 책을 가끔 낸다. 취재비를 벌기 위해 또 승환이 형이 출판 콘서트도 지원해준다"라며 "내 책을 사주는 독자 분들도 고맙지만 취재를 응원 해주시는 분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