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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레드벨벳ㆍ워너원ㆍ러블리즈 컴백…트와이스, 2주 연속 1위 도전

(사진=KBS2)
(사진=KBS2)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 워너원, 러블리즈 등 인기 그룹들이 대거 돌아온다.

17일 오후 5시 방송될 KBS2 '뮤직뱅크' 907회에서는 그룹 레드벨벳, 워너원, 러블리즈를 비롯해 사무엘, 알리, DK&강민정의 컴백 무대가 꾸며진다.

레드벨벳은 16일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을 들고 타이틀곡 '피카부'로 돌아와 음악방송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한다.

또한 워너원은 13일 발표한 데뷔앨범 'TO BE ONE'의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 타이틀곡 'Beautiful'의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러블리즈도 14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종소리'의 무대로 크리스마스 캐럴 같은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가수 사무엘, 알리, DK&강민정의 컴백 무대가 전해지며 트와이스, GATE 9, VAV, VICTON(빅톤), 구구단, 닉앤쌔미, 더 유닛, 마스크, 몬스타엑스, 블락비, 세븐틴, 소나무, 슈퍼주니어, 아스트로가 이날 '뮤직뱅크'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특히 트와이스는 지난 주에 이어 2주 연속 '뮤직뱅크' 1위에 등극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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