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JTBC 제공)
‘교칙위반 수학여행’의 동경여고 소녀들이 사유리와의 대화에서 아이콘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JTBC ‘교칙위반 수학여행’에서는 자유 투어가 끝난 쉬는 시간 선생님 사유리가 동경여고 숙소에 방문해 학생들과 나눈 솔직한 대화가 전파를 탄다.
특히 아이콘의 이야기가 나오자, 동경여고 학생들은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아이콘을 만나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동경여고 학생들은 “처음에는 전혀 말 할 것 같지 않은 이미지였다”라며 “하지만 실제로 보니 말도 많이 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무대 위 모습과) 차이를 느꼈다”고 털어놨다.
또한 “섬세하게 신경을 써주고, 매너가 좋다”며 아이콘과 일본 또래의 남자들을 비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