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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조기축구회 정체 B.A.P 영재, "행복한 시간이었어"

(▲MBC '복면가왕' )
(▲MBC '복면가왕' )

'복면가왕' 조기축구회 정체는 B.A.P 영재였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청개구리왕자에게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녹색어머니와 조기축구회는 이적의 'rain'을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녹색어머니회가 61대 38로 대결의 승리를 거머쥐었다.

조기축구회는 태양의 'I need a girl'로 솔로 무대를 꾸몄고, 조기축구회의 정체는 그룹 B.A.P. 영재로 밝혀졌다. 영재는 "앞서 멤버 대현이가 출연해 1라운드를 통과했다"라며 "내 목표도 1라운드 통과였다. 그런데, 함께 노래를 부르는 선생님 목소리를 듣고 당황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다.

이후 영재는 "우리 그룹은 노래도 중요하지만 포퍼먼스와 함께 표정도 중요하다. 오롯이 노래를 부를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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