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의문의 일승' 윤균상, 납치 막고 교도소 복귀 성공 '긴장'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SBS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

'의문의 일승' 윤균상이 무사히 감옥으로 복귀했다.

28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에서는 김종삼(윤균상 분)이 교도소로 돌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딱지(전성우 분)는 탈옥한 김종삼이 점호 시간까지 돌아오지 않자 일부러 사고를 쳤다. 딱지는 징벌방으로 옮겨졌고, "할 말 있다고요"라며 호소했다.

그러나 교도관은 김종삼이 있는지 확인했다. 앞서 김종삼은 송길춘(윤나무) 손에 죽을 뻔한 딱지의 여동생 차은비(김다예)를 구했다. 김종삼은 교도관에게 들키기 전 다시 교도소에 복귀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