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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정규 편성 청신호…시청률 5.6%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 호평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이라가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은 전국기준(이하 동일) 5.6%의 시청률을 얻었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기록이지만 통상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는 시간대임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수치다. 일상을 통해 드러난 스타의 솔직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의 제보를 통해 스타의 숨겨진 모습을 조명하는 프로그램. 매니저가 제보한 스타의 일상 영상을 패널들과 함께 시청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형태의 관찰 예능이다.

앞서 방송인 이영자, 김생민의 일상이 매니저 제보를 통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김생민의 더욱 ‘생민’스러운 모습과 그룹 젝스키스 이재진의 민낯이 드러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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