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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연애 감정 느끼고 싶던 '사랑의 온도', 서현진 힘 컸다"

▲양세종(사진=굳피플)
▲양세종(사진=굳피플)

양세종이 연기 파트너 서현진을 언급했다.

11월 29일 오후 서울 비즈엔터 사옥에서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온정선 역으로 열연한 배우 양세종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양세종은 "'사랑의 온도' 촬영이 지나고 나니 시간이 빨리 간 것 같다. 후반부부터는 왜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가나 싶었다. 매 작품을 했지만 이번엔 시간 흐름도 못 느낄 정도로 집중을 많이 했다"며 작품에 대해 애정을 표했다.

그는 이어 "중반부에 '사랑하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로움이 느껴졌다기보다는 연애감정을 느끼고 싶었다"고 말했다.

양세종은 모든 공을 서현진에게 돌렸다. 양세종은 "연기를 하면서 예전 연애했던 순간들이 떠오르고 그때의 감정도 느껴졌다"면서 "이건 모두 서현진 선배의 힘이다. 옛날 기억과 경험 토대로 연기한 것도 아닌 현진선배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서현진 선배는 상대 배우를 캐릭터로서 집중시켜주는 분위기가 있다. 노력도 있겠지만 그런 건 타고 나는 부분인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아 훈훈함을 더했다.

양세종이 출연한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이현수(서현진 분)와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온정선(양세종 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양세종은 셰프 온정선 역을 맡아 서현진과 연애담을 그리며 세밀한 감정 연기로 호평 받았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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