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최서인(사진=컬쳐마케팅컴퍼니)
개그우먼 최서인(본명 최호진)이 난소암 투병 끝에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35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관계자는 18일 비즈엔터에 "최서인이 오늘 사망했다. 오후 6시께 빈소가 본 장례식장에 마련됐다"고 밝혔다.
최서인은 최근 난소암이 재발해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빈소는 가족 및 친지 등이 지키고 있다.
최서인은 세종대학교 음악과를 졸업해 SBS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하며 '겟잇빈티', '썸&쌈' 등의 코너에서 활약했다. 지난 2013년에는 스탠딩 코미디 '드립걸즈'에서 활약했다.
최서인의 발인은 20일 오전 10시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