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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 “멧돼지 때려잡아 팔 짧아져”

▲'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계인이 자신의 '뻥'에 대해 해명하며 멧돼지를 때려잡은 사연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66회에서는 배우 이계인, 개그우먼 김신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계인은 이날 "'뻥' 토크로 유명하다"는 김성주의 말에 "'뻥'하니까 친구들도 의심한다"며 "내가 언제 얘기해서 잘못된 게 있냐고 얘기해보라고 한다"며 웃었다.

이어 김성주는 "멧돼지 때려잡다 한쪽 팔 짧아졌다는 얘기가 있다"며 궁금해했다. 이계인은 이와 관련해 멧돼지를 하루에 50번씩 치면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짧아진다. 멧돼지는 동네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해 먹었다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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