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수목드라마]'마더' 4회 이보영 경찰서 行 '누가 우릴 잡으러 와요'

(tvN 수목드라마 '마더')
(tvN 수목드라마 '마더')

'마더' 4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tvN 수목드라마 '마더' 측은 1일 공식 홈페이지에 "'누가 우릴 잡으러 왔어요' 위태로운 이보영X허율"이라는 글과 함께 4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마더' 3회 방송에서 정애원에서 나온 혜나(허율 양)와 수진(이보영 분)은 영신(이혜영 분)에게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모았다.

공개된 예고 속 수진은 "전 어떤 순간에도 제 스스로를 지킬 수 있으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영신과 마주했다. 이에 영신은 돈을 주며 "조건이 있다. 나랑 10번 만나"라고 말한다.

같은 시각 경찰 창근(조한철 분)이 수진과 혜나의 접점으로 조금씩 접근하고 있어 긴박감을 높였다. 창근은 "새 박사 선생님같은?"이라며 "누군가가 그리로 오라고 했다?"라고 수진을 찾는다.

이에 수진은 재범(이정렬 분)에게 "저 아저씨 도움이 필요해요. 처음으로 조금 불법적인거"라고 말했고, 재범은 수진과 혜나를 위해 도움을 준다. 이후 혜나는 "누가 우릴 잡으러 왔어요"라고 말했고 결국 수진은 창근 손에 이끌려 경찰서로 향했다.

한편 '마더'는 매주 수 목 반 9시 30분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