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식당2' 박서준(사진=tvN)
'윤식당2' 박서준이 산골마을 '마스카'에서 홀로 자유시간을 만끽하다가 한 영국 여성으로부터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는 칭찬을 들었다.
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 tvN '윤식당2' 8회에서는 첫 저녁 영업을 앞두고 각자 자유시간을 즐기는 박서준, 정유미, 이서진, 윤여정의 모습이 담겼다.
박서준은 경치가 좋은 산골 마스카를 방문해 홀로 시간을 즐기며 "와. 이거 길을 어떻게 만들었지?"라며 경치에 감탄했다.
이어 박서준은 웃으며 다가오는 한 영국 여성과 인사하게 됐고 그 여성은 "영국에서 왔다"며 박서준에 "잘생겼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서준은 외모 칭찬에 "감사합니다. 아 웃긴다.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