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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 동방신기의 4차 산업혁명 대비 모습은?

▲'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사진=MBC)
▲'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사진=MBC)

'나 혼자 산다' 최강창민이 뉴스 시청, 요리, 기타 연주, 운동, 일본어 학습까지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모습을 전한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7회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유노윤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강창민은 이날 방송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소프트웨어(기술)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이라며 기타, 요리, 일본어 공부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전한다.

또한 최강창민은 식사 중에도 틈틈이 뉴스를 시청하며 자신만의 경쟁력 키우기에 여념이 없었다는 제작진의 전언.

배움에 끝이 없다는 걸 몸소 실천하는 최강창민의 하루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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