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리스' 한가인(사진=OCN)
'미스트리스' 한가인의 첫 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28일 오전 OCN 12부작 드라마 '미스트리스' 측은 한가인 첫 촬영 사진을 전하고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스릴러로 카페 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8일 공개된 스틸 사진 속 한가인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딸과 단둘이 지내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세연 역으로 변신한 한가인은 무언가 고민이 있는 듯한 표정으로 거리를 걷고, 깊은 생각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제작진은 이와 관련해 "한가인이 맡은 장세연은 극 중 맘씨 좋은 친구로 통하지만, 단호한 면모도 갖고 있는 캐릭터"라며 "'미스트리스'를 통해 극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한가인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OCN '미스트리스'는 2008년 영국 BBC에서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2013년 미국 ABC에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작품성을 입증했다. 원작에서 네 여자가 가지고 있는 각각의 고민을 가져왔고, 여기에 OCN이 탄탄하게 쌓아온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장르물적 해석을 덧입혀 차별화된 이야기와 독특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미스트리스'는 '연애시대', '일리 있는 사랑' 등 드라마를 탄생시켜온 한지승 감독의 작품으로 4월 2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