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웨이' 현미(사진=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 현미가 친척에게 사기당한 후 월세 생활 중임을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현미의 인생 이야기가 공개된다.
현미는 이날 방송을 통해 "월세를 내고 있다"며 "믿었던 친척에게 사기를 당해 월세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1500만 원에 달하는 건강보험료를 연체하기도 했다"고 밝힌다.
현미는 이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작곡가 고(故) 이봉조와의 러브스토리도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임신 8개월에 그(고 이봉조)가 유부남이란 사실을 알게 되어 본처에게 보냈다"며 "이후 그가 심장마비로 떠나자 큰 집에서 합장을 원한다고 전해 제가 흔쾌히 승낙했다. 저는 20년 동안 정말 행복하게 살았지만, 그 여인은 얼마나 힘들었겠나. 같은 여자로서 참 안쓰럽더라"고 당시를 전한다.
올해 데뷔 61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가수 현미의 인생 이야기는 29일 오후 10시 '인생 다큐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