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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동반 MC ‘할머니네 똥강아지’, 29일 첫 방송

(사진=MBC)
(사진=MBC)

‘가족탐구생활-할머니네 똥강아지’(이하 ‘할머니네 똥강아지’)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29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2부작 파일럿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할머니 손주 간의 특별한 케미스트리와 리얼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먼저 5월 웨딩마치를 앞둔 김국진 강수지 예비부부를 중심으로 꾸려진 가족 콘셉트의 MC군단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양세형과 장영란도 합류해 입담을 뽐낸다.

조손 커플로는 배우 김영옥과 손녀 김선우, 배우 남능미와 손자 권희도, 아역배우 이로운과 이로운의 매니저 겸 할머니 안옥자가 출연한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이지’에서는 최소 50세 이상의 나이차를 가진 할머니와 손주가 서로 다른 생각과 라이프 스타일을 어떻게 좁혀가고 이해해 가는지 생생한 과정을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29일과 4월 5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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