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정글의 법칙' 김성령, 행복한 저녁→우울한 미션 "배신이야"

(▲사진=SBS '정글의 법칙')
(▲사진=SBS '정글의 법칙')

'정글의 법칙'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24일 공식 홈페이지에 "'배신이야' 김성령에 충격 선사한 반전 결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김종민과 김성령은 정글을 탐험하면서 식량을 구하고 있다. 하지만 뜻대로 식량을 구하지 못하고 못하고 베이스캠프로 돌아온다.

그때 '정글의 법칙' 구세구로 조재윤과 조윤우가 등장. 이 둘은 바다 낚시에 성공했고, '정글의 법칙' 멤버들 모두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을 가져온 것. 이런 훈훈한 모습에 김성령은 "우리가 정말 잘 맞는 거 같아"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정글의 법칙' 제작진에게 또 다른 미션을 받고 당황한 멤버들의 모습이 예고됐다. 김성령은 "그건 배신이다"라고 말했고, 김종민 역시 "정말 힘들 것 같다"라고 토로했다.

과연 멤버들이 받은 미션은 무엇일지,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