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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니엘 헤니 美 초대 후 아찔한 짚라인 체험

▲'나 혼자 산다' 박나래(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LA에서 짚라인을 체험하는 모습을 전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8회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현무, 한혜진, 기안84와 미국 LA로 떠난 가운데 카탈리나 섬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짚라인을 체험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짚라인을 타기에 앞서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짚라인의 아찔함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고 "I'm pee(나는 오줌이다)"라고 어설픈 영어를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박나래가 짚라인을 타고 무사히 도착점에 닿을 수 있을지, 짚라인의 아찔함에 내뱉은 그녀의 아무 말 대잔치는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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