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예찬-오담률 인스타그램 )
'고등래퍼' 이예찬과 오담률이 탈락 소감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Mnet '고등래퍼2'에서는 멘토 콜라보레이션 2차 팀 대항전이 진행됐고, 이예찬과 오담률이 500점 만점에 각각 372점, 355점을 기록해 퇴장했다.
이예찬은 30일 자신의 SNS에 멘토 딥플로우, 팀원 윤병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많이 아쉽지만 미련없이 무대 잘했고 얻어가는 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저와 함께해준 팀원들 모두 감사하고 저한테 다 잘해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지켜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사진=이예찬-오담률 인스타그램 )
오담률은 역시 31일 자신의 SNS에 "오담률 왈 '나에게 '고등래퍼'는 행복한 행보였다' 수고했어요. 다들 그리고 우는 거 연기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하온, 이병재가 심사위원 최고점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