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뭉쳐야 뜬다' 은지원, 비행 체험 전 "SOS, SOS"

(▲사진=JTBC '뭉쳐야 뜬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뭉쳐야 뜬다' 은지원이 비행을 앞두고 긴장된 표정을 보였다.

JTBC '뭉쳐야 뜬다' 제작진은 3일 네이버 TV에 "'겁쟁이' 은지원, 비행기 타자마자 구원 요청(SOS)"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비행을 앞두고 잔뜩 겁먹은 은지원에게 비행 파일럿은 "수영 잘해요?"라며 가볍게 농담을 던진다. 이어 은지원은 "높게 날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지만, 파일럿은 "높아야지 안전하다"라고 대답한다.

본격적인 비행에 앞서 비행기에 앉은 지원은 타자마자 "SOS! SOS!"를 외친다. 이 모습에 김용만은 "아직 출발도 안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비행이 시작되고, 하늘을 날고 있는 은지원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즐거운 은지원의 두바이 비행기가 궁금하다면? 3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뭉쳐야 뜬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