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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 “이시언 할리우드 진출 돕겠다”

▲'나 혼자 산다' 다니엘헤니(사진=MBC)
▲'나 혼자 산다' 다니엘헤니(사진=MBC)

'나 혼자 산다' 다니엘 헤니가 이시언과의 LA 일상을 전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39회에서는 다니엘 헤니와 이시언의 본격적인 만남이 공개된다.

지난주 '나 혼자 산다' 238회 방송에서는 이시언이 다니엘 헤니에게 초대받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촬영장에 방문했다. 이에 다니엘 헤니는 이시언의 가이드를 자처해 세트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는 세트장에서 기념사진을 찍던 중 상황극을 선보인 이시언에게 할리우드 진출을 권유했다.

이후 그는 전현무, 한혜진 등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만났을 때도 "이시언의 할리우드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물론 이시언이 부족한 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다니엘헤니는 특별한 선물로 이시언을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다니엘 헤니와 이시언의 만남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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