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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진화에게 보양식 금지령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사진=TV조선)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사진=TV조선)

함소원이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신혼 생활 중 보양식 금지령을 내렸다.

6월 5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회에서는 18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인 함소원 진화 부부가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한다.

앞선 녹화에서는 보양식이 무서운 연상 아내 함소원의 속내가 밝혀졌다.

함소원은 한창 힘이 넘칠 때인 25살 남편 진화의 힘 빼기 작전을 펼쳐야 했다. 함소원은 넘치는 에너지로 인해 감당 안 되는 연하 남편과의 신혼 생활을 위해 남자에게 좋다는 보양식 금지령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18살 차이 신혼부부인 만큼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사는 모습에 주위의 궁금증이 쏟아지고 있다"며 "녹화 중간중간에도 거침없는 스킨십을 보여줘 제작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두 사람의 신혼생활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내의 맛’은 함소원 진화, 정준호 이하정, 홍혜걸 여에스더 등 세 부부가 식사를 함께 하는 일상의 모습을 전하는 TV조선의 새 예능으로 6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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