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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콜’ 측 “이번주 스페셜 방송, 콜라보 신곡 이해도 높이기 위해”

(사진=Mnet)
(사진=Mnet)

이번 주에는 ‘더 콜’ 본 방송을 볼 수 없다. 대신 스페셜 방송이 편성됐다.

31일 Mnet 예능프로그램 ‘더 콜’ 측은 “이번 주 ‘더 콜’이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편성된다”라고 밝혔다.

대체 편성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커플을 이뤄 컬래버레이션 신곡을 선보이는 새로운 포맷인 만큼,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현재까지 공개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 커플 매칭 과정과 8곡의 신곡 무대 하이라이트를 모은 정주행 스페셜 방송을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더 콜’의 5회는 오는 6월 8일 오후 8시 10분 Mnet과 tvN에서 방송된다”라고 덧붙여 전했다.

한편, ‘더 콜’에는 신승훈, 김종국, 김범수, 휘성, 황치열, 태일, 에일리, 비와이 등이 출연한다.

이주희 기자 jhyma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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