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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시청률] 이동욱X조승우 '라이프' 첫방 4% 기록하며 순항

'라이프' 이동욱의 담담하면서도 강렬한 연기가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라이프' 1회는 4.334%(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JTBC 역대 드라마가 기록한 1회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JTBC '미스 함무라비' 1회 시청률은 3.739%,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4.008%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극중 예진우(이동욱 분)가 상국대학병원 이보훈(천호진 분) 원장의 죽음을 의심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보훈 병원장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신임 총괄사장 구승효(조승우 분)의 부임이 범상치 않은 갈등의 서막을 알렸다.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이동욱(예진우 분)과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조승우(구승효 분),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낸 의학드라마로 '비밀의 숲'의 이수연 작가와 '디어 마이 프렌즈'을 연출한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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